미술
제주도립미술관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전시 후기|색채의 여행자들이 남긴 빛과 선
제주도립미술관 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 전시 후기|색채의 여행자들이 남긴 빛과 선2024년 1월, 제주도립미술관에서 열린 〈앙리 마티스와 라울 뒤피: 색채의 여행자들〉 전시는 프랑스 근대미술의 두 거장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. 전시는 2023년 12월 12일부터 2024년 4월 7일까지 진행되었고, 마티스의 아트북과 판화, 라울 뒤피의 유화·수채화·드로잉 등 다양한 작품이 함께 소개되었습니다.전시장에 들어서면 먼저 강렬한 초록색 벽면과 라울 뒤피의 초상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. 이 색감은 전시 전체의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. 마티스와 뒤피가 공유했던 것은 단순한 ‘밝은 색’이 아니라, 색채로 세계를 다시 바라보는 태도였습니다.라울 뒤피 전시 섹션의 입구. 초록색 벽면과 뒤피의 ..
2026. 7. 7. 19:39